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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랩/어피티 블로그 챌린지

[뉴스 스크랩] AI 타고 쾌속 질주하는 기업들

by 춘강 2024. 2. 20.

이 글은 어피티(UPPITY) 머니레터를 스크랩하고, 개인 의견만 첨부한 글임을 알립니다.

 

빠르게 커진 엔비디아 시총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올해에만 주가가 45%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순위 교체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시가총액 기준 5위에 올라있는데요, 3위인 알파벳(구글), 4위인 아마존과 격차가 크지 않아요. 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투자금도 엔비디아에 몰리고 있고요

 

 

AI 칩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는 엔비디아


시스템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는 전 세계 AI 칩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어요. 2020년대 AI 열풍의 큰 수혜를 받고 있는 기업 중 하나죠. 최근에는 AI 맞춤형 칩 생산에 나서겠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엔비디아가 생산하는 범용 칩을 기업들이 맞춤형으로 개발해왔는데, 앞으로는 각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칩을 맞춤형으로 만들어 제공하겠다는 계획이에요. 

 

 

하지만, 쉽지 않은 중국시장


걱정거리가 있다면 엔비디아의 중국 매출이에요. 미국이 자국 기업의 첨단 반도체 중국 수출을 규제한 뒤로,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조금씩 힘을 잃고 있어요. 규제가 시행되기 전까지 엔비디아는 중국 AI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중국 시장에서, 중국 기업 ‘화웨이’와 경쟁하는 구도예요.


Comment
하...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야무지게 썼는데, 날아가버렸다...

그 생각을 요약하자면, 최근 2020부터 IT업계의 핫한 키워드는 "전기차"와 "AI"가 있었는데, 전기차는 벌써 열풍이 식고 있다.
많은 원인들이 있지만, 대중의 근본적인 불만해소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

"매우 정숙해요" -> 그럼 사람들이 람보르기니/페라리엔 왜 열광하지? 아직 내연기관의 감성을 놓지 못하는 고객이 많다.
"친환경적이에요" -> 전기차는 매연을 배출하지 않는다. 근데 그 많은 전기를 생산하는 화력발전소는 그만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급속충전 빨라요" -> 주유소에서 5분 주유하고 800km 달리는 것보다 시간적으로 효율적인가?
위와 같은 이유로 전기차는 CHASM 영역을 넘어서지 못했다.

그런데, AI는 다를 것 같다. 대표적으로 "Chat GPT"를 보면, AI 서비스를 클라우드 형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래서 아직 대중들은 AI의 영향력이 피부로 와닿지는 않는 것 같다. 만약 여기서 끝났다면 AI도 캐즘 구간을 넘지 못하겠지. 하지만 엔비디아를 비롯한 여러 펩리스 반도체 기업들은 AI 반도체 연구개발에 사력을 다하고 있고, 조만간 PC처럼 AI 반도체가 탑재된 전자기기들이 흔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AI 연산을 직접 기기에서 실행하면, 개인이 느낄 수 있는 AI의 영향력은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냥 내 생각이다. 반박시, 님 말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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